서울 야외도서관

도서관 말고 오픈된 장소에서 책을 즐길만한 공간을 찾으셨다면 4월 18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목~일요일 운영되는 북크닉 명소 서울야외도서관을 가족, 연인들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 서울광장, 광화문광장, 청계천 3곳에서 운영되며 날씨가 더워지는 6월 초 ~ 9월에는 휴장 없이, 야간도서관으로 전환해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합니다.

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내용

구분	내용
서울광장	주4회, 목~일
광화문광장	주3회, 금~일
청계천	주2회 금~토, (4~6월, 9~10월 운영)

구분	운영요일	내용
책읽는 서울광장	목~일	-'도시의 거실'로 운영 -독서를 즐길 수 있는 '가족빈백' 마련 -'창의놀이터' 조성
광화문 책마당	금~일	-도심 속 휴양지로 운영 -북베드와 북캠핑공간 조성
책읽는 맑은냇가	금~토	-'몰입의 공간'으로 운영